헝가리 의회 오르반 시절 반 LGBTQ 법안 대폭 수정
헝가리 의회가 2021년의 '아동보호법' 중 LGBTQ 관련 제한의 다수를 폐지하고,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노골적이거나 폭력적 콘텐츠의 보호 조항만 남겼다. 이는 오르반 시대의 법을 대폭 되돌리는 조치로 평가된다. EU는 헝가리에 묶인 자금 42억 유로의 해제를 발표했고, 인권 단체는 환영했지만 다른 Orbán-era 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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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2021년 '아동보호법'의 표현·홍보 금지 조항 다수 폐지
- 18세 미만 대상의 성적·폭력적 자료 보호 조항은 유지
- 이번 개정은 오르반 시절 법의 상당 부분을 되돌리는 흐름의 일부
- EU가 €4.2bn의 해제를 결정하며 규칙 준수를 강조
- 인권 단체는 환영하나 다른 Orbán-era 법 개정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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