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마두로 부부 미국에서 고문 혐의로 기소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 법원은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와 그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고문 모의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새 기소는 기존 마약 밀매 혐의에 더해지며, 1999년경부터 2025년까지 체제 유지와 반대파 탄압을 위한 고문 및 학대 행위가 벌어졌다고 한다. 기소에는 미국 시민도 포함되었으며 구금 중 고문 사례가 다수 언급된다. 두 사람은 이미 Brooklyn의 메트로폴리탄 구금 시설에서 구금 중이며, 재판은 2027년 6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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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마두로와 실리아 플로레스가 맨해튼 연방 법원에서 고문 모의 공모 혐의로 기소되었다
- 새 기소는 기존 마약 밀매 혐의에 고문 관련 혐의를 더한다
- 1999년경부터 2025년까지의 탄압 체제를 다룬다고 주장
- 미국 시민 다수의 고문 및 학대 사례가 명시되어 있다
- 두 사람은 이미 Brooklyn 메트로폴리탄 구금 센터에서 구금 중
- 재판은 2027년 6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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