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일 흐름
예멘 분쟁 흐름 정부 주도 반격 시작과 후티의 진격 바브 알만다브 전선 변화
최근 3일간 예멘 남서부 타이즈를 둘러싼 전선에서 중대한 변화가 이어졌다. 정부 측은 후티 진격에 맞춰 타이즈 도시가 포위된 상황에서 남은 영토를 되찾고 제도권 권한을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후티는 주요 보급로를 차단하고 타이즈 주변에서 추가 진격을 지속했고, 바브 알만다브 해협 인근의 전선에서 양측의 공세가 격화되었다. 이 기간 양측의 주장과 발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상황 악화에 우려를 표명했다. 다만 터무니한 주장의 사실 여부나 각종 세부 수치 등은 서로 다른 보도 간 차이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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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일차: 후티가 타이즈로 향하는 주요 도로를 차단해 타이즈를 포위했고, 정부의 대통령권력위원회 의장 라샤드 알-알리미가 텔레비전 연설로 남은 영토를 되찾고 국가 권한을 확장하겠다고 군사 작전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 다음 날: 바브 알만다브 해협 인근의 주요 지점 다헙부(Dhubab), 바브(Bab), 하데이드(Hadeid) 등 일부를 정부 측이 재탈환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공군의 대규모 지원 아래 작전이 진행 중이라는 진술이 이어졌다. 후티는 타이즈 남서부에서 Turbah 등 지역을 추가로 점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 참고 및 불일치: 타이즈 주변의 전투로 인한 사상자 수는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일부 보도는 양측 합산 수치로 70명 이상 사망 등의 수치를 제시). 사우디-주도 연합의 구체적 재차 확인은 아직 없고, 후티의 아람코(Aramco) 인프라 타격 주장은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 셋째 날: 정부와 후티 간의 충돌은 계속되었고, 후티는 남부 지역에서 추가 진격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도되었다. 한편 바브 알만다브 해협 인근의 관리·통제 지역 재편성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양측의 향후 진로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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